"초심을 잃지말자"
이 말은 제가 처음 의사의 길로 접어들면서 가졌던 그 순수하고 정의로운 마음가짐으로,
지금까지의 의업을 행함에 있어 항상 마음속에 간직해온 다짐입니다.
불편하고 아픈곳이 있어 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아픔을 함께 느끼고 그것을 해결해주기 위해
최선의, 최고의 노력을 다하는 것이 의사라는 직업을 택한 사람의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서울대학병원, 종합병원, 대장항문병원, 그리고 종합검진센터에서의 재직을 통해 얻은 풍부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신항장외과를 개원하였습니다.
환자는 의사를 믿을 수 있고 의사는 환자분들의 아픈 몸뿐만 아니라 마음까지도 어루만져줄 수 있는 그러한 병원이야말로 저희 신항장외과가 지향하는 병원입니다. 환자분들에게 믿음을 줄 수 있으려면 의사는 나날이 발전하는 의학기술의 습득 및 연구를 계속하여야하며, 간호사나 직원들은 자기 가족을 대하는 것처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친절을 베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꼭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저와 저희 신항장외과 전 직원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초심을 잃지말자"
이 말은 제가 처음 의사의 길로 접어들면서 가졌던 그 순수하고 정의로운 마음가짐으로, 지금까지의 의업을 행함에 있어 항상 마음속에 간직해온 다짐입니다.
불편하고 아픈곳이 있어 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아픔을 함께 느끼고 그것을 해결해주기 위해 최선의, 최고의 노력을 다하는 것이 의사라는 직업을 택한 사람의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서울대학병원, 종합병원, 대장항문병원, 그리고 종합검진센터에서의 재직을 통해 얻은 풍부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신항장외과를 개원하였습니다.
환자는 의사를 믿을 수 있고 의사는 환자분들의 아픈 몸뿐만 아니라 마음까지도 어루만져줄 수 있는 그러한 병원이야말로 저희 신항장외과가 지향하는 병원입니다. 환자분들에게 믿음을 줄 수 있으려면 의사는 나날이 발전하는 의학기술의 습득 및 연구를 계속하여야하며, 간호사나 직원들은 자기 가족을 대하는 것처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친절을 베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꼭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저와 저희 신항장외과 전 직원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